신룡 (드래곤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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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룡은 드래곤볼을 모두 모았을 때 나타나는 용으로,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 신룡은 지구, 나메크 성, 슈퍼, 토론보, 궁극, 사악룡, 암흑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며, 각기 다른 특징과 소환 방식을 가진다. 신룡은 소원을 이루어준 후 사라지거나, 일정 기간 동안 다시 소환할 수 없는 제약이 있으며, 특히 사악룡은 드래곤볼의 마이너스 에너지로 인해 발생하여 세계를 파괴하려는 존재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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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드래곤볼) | |
---|---|
신룡 정보 | |
![]() | |
다른 이름 | 용신 (龍神) |
첫 등장 | 단행본 1권 |
창조자 | 신 |
소원 제한 | 1회 소원 |
소환 방법 | 드래곤볼 7개 모으기 |
소원 종류 | 제한 없음 (단, 창조주의 힘을 넘어서는 소원은 불가능) |
특수 능력 | 소원 성취 죽은 자를 되살리는 능력 (횟수 제한 존재) |
프로필 | |
종족 | 용족 |
성별 | 불명 |
등장 작품 | 드래곤볼 드래곤볼 Z 드래곤볼 GT 드래곤볼 슈퍼 |
2. 신룡의 종류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일곱 개의 드래곤볼을 모두 모으면 등장하는 용이다. 어떤 소원이든 1가지만 들어주나, 신을 능가하는 소원은 들어주지 못한다. 또한 죽은 사람도 1번만 되살릴 수 있으며, 2번은 살려내지 못하는 등 모든 소원을 다 들어주지는 못한다. 드래곤볼을 모두 모아야만 등장하기 때문에 사실상 거의 보기 어렵다. 뿐만 아니라 소원을 이루어주고 나면 1년간 소원을 빌 수 없다. 이후 덴데가 신이 되면서 소원의 개수가 2개로 늘어났으며, 살려내는 횟수의 제한도 없어진 듯한 모습이다.
드래곤볼 7개를 다 모았을 때만 등장한다.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만 들어주나 신이 할 수 없는 소원은 들어주지 못한다.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그렇지만 예전의 드래곤볼은 한번 살아난 사람은 다시 살릴 수 없었지만 덴데가 새로 만든 드래곤볼은 그 횟수 제한이 없어졌다. 소원을 이루어주면 신룡은 사라지고 드래곤볼은 지구 곳곳으로 흩어지며 그 후 1년 간 돌덩이로 변한 뒤 다시 7개의 드래곤볼을 모으면 다시 신룡이 나타나 소원을 빌 수 있다. 단 특정조건을 한도하여서 들어주므로 모든 소원을 다 들어 준다고는 볼 수 없다. 하지만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은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없다. 살리는 수도 많다.
; 신룡 (지구)
지구의 신룡은 미스터 포포가 만든 용의 모형에 지구의 신이 생명을 불어넣어 만든 것이다.[1] 1인칭은 "나"를 사용한다.
아시아권의 용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녹색 몸통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1] "나와라 신룡!! 그리고 소원을 이루어다오!!" 등의 구호로 소환할 수 있다.[2]
기본적으로 어떤 소원이든 1가지를 들어주지만,[2] 창조주인 신의 힘을 넘어서는 소원이나 과거에 이미 이루어진 소원은 들어줄 수 없다.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지만, 한 번에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죽은 지 1년 이상 경과했거나 자연사한 사람은 살릴 수 없다.[3]
피콜로 대마왕에 의해 한 번 소멸되었으나,[4] 이후 덴데가 새로운 신이 되면서 부활했다. 덴데가 부활시킨 신룡은 소원의 개수가 2개로 늘어나고, 죽은 사람을 살리는 횟수 제한이 없어지는 등 강화되었다.[5] 마인 부우 편에서는 소원의 개수가 3개로 늘어났다. 소원을 이루어준 후에는 드래곤볼은 돌멩이가 되어 세계 각지로 흩어지며, 기본적으로 1년간 소원을 빌 수 없지만, 마인 부우 편에서는 3개의 소원 중 1개만 이루었을 경우 4개월 후에 다시 신룡을 불러낼 수 있다는 특례도 있었다.
한번 소환되면 오랫동안 나올 수 없다.[6][7]
드래곤볼 GT에서는, 드래곤볼이 완전히 정화된 후, 아무도 부르지 않았지만 나타난다. "더 이상 드래곤볼을 사용하게 할 수는 없다"라고 말하고, 그것을 이해한 손오공의 마지막 소원으로 사악룡들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되살린 후[8], 드래곤볼과 함께 어딘가로 사라져 갔다.
; 포룽가 (나메크성)
지구의 드래곤볼과 비교하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나메크성의 신룡의 이름은 포룽가이며, 소원을 빌 때에도 나메크 성어가 아니면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다.[11] 지구의 드래곤볼과는 달리 빌 수 있는 소원의 수가 3개이며, 지구의 신룡과 비교하면 들어줄 수 있는 소원의 제한이 상당히 적다. 프리저전 이후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메크 성의 드래곤볼에서, "나와라 신룡!! 그리고 소원을 이루어다오!!"의 의미를 가진 나메크어 번역 "'''탓카라푸트 폿포룽가 푸피릿토파로'''"의 구호로 나타난다.[11]
나메크 성의 신룡이며, 지구의 신룡보다 수 배나 크다. 그 이름은 나메크어로 '''꿈의 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포룽가/ポルンガ일본어 머리에 뿔이 4개, 양팔에 2개의 뿔, 등지느러미가 있으며, 나메크 성인처럼 이마에 2개의 촉각이 돋아나 있고, 붉은 눈을 하고 있다. 손가락은 지구의 신룡과 마찬가지로 4개이다.[12]
기본적으로 어떤 소원이라도 3개까지 이루어지지만[2], 창조주인 최장로의 힘을 초월하는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과거에 드래곤볼에 의해 살아난 경험이 있는 자는 몇 번이라도 되살릴 수 있다. 죽은 자를 되살릴 때는 한 번에 많은 수를 되살릴 수 없으며, 하나의 소원으로 1명이 대상이 된다. 그러나 프리저 사건 이후 무리의 손에 의해 파워업하여, 마인 부우 편에서는 하나의 소원으로 대상자 전원을 되살릴 수 있게 되었다. 신룡과 달리 죽은 지 나메크 성 기준 1년(약 130일) 이상 경과한 자도 부활시킬 수 있지만, 수명 등의 자연사는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신룡과 동일하다.
포룽가는 지구인과 같은 말(『드래곤볼』 세계에서의 공통어)로 말하며, 타인의 언어도 이해하지만, 소원을 전하려면 나메크어로 해야 한다. 지구의 신룡과 달리, "가능한 한"이라고 발언한다.[13]
드래곤볼의 크기도 지구의 것보다 크다. 지구의 드래곤볼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의 기간은 지구의 것보다 짧으며, 그 3분의 1 정도이다. 나메크 성의 별의 1년의 길이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지구의 신룡보다 큰 체구에서 크리링을 비롯해 그 스케일에 위압감을 느끼는 자들도 있었지만, 크리링을 되살렸을 때는 흩어진 육체와 옷도 특별 서비스라고 칭하며 함께 재생해 주거나, 마인 부우에 의해 파괴된 지구를 되돌리는 소원을 이루어 줄 때는 손가락으로 사인을 내고, "오케이"라고 발언하는 등, 친근한 면을 보였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는 부르마에게 "무서운 얼굴인데 좋은 일 한다"라는 말을 들은 후 땀을 흘렸다.
『드래곤볼 슈퍼』에서는, 피콜로를 되살리거나(애니메이션판 한정), 키비토 카이오신을 동쪽의 카이오신과 키비토로 분리시키고 있다. 적 측에서도 사용되어, 클람베리의 상처를 치료하고, 별 먹는 모로의 마력을 전성기로 되돌리고, 은하 감옥의 죄수 전원을 탈옥시키는 등의 적 측의 소원도 이루어졌다.
『드래곤볼 GT』에서는, 궁극의 드래곤볼에 의해 소멸한 지구를 부활시키고 있다.
; 슈퍼 신룡
슈퍼 신룡은 제6우주와 제7우주에 흩어져 있는 초(슈퍼) 드래곤볼을 7개 모으면 나타나는 신룡이다. 모든 드래곤볼의 시조에 해당하며, 지구와 나메크 별의 드래곤볼도 초드래곤볼의 조각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은하계가 작게 보일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황금색으로 빛난다.
"나와라 신의 용 그리고 소원을 이루어 줘 ちょんまげ"라는 신의 언어로 된 구호로 소환할 수 있다. 이 때 신의 언어는 일본어(작중의 공용어)를 모두 거꾸로 한 것이지만, "ちょんまげ"만은 예외이다. 만화판에서는 처음에는 "ちょんまげ"를 제외한 부분이 문자를 하나 뒤로 옮긴 형태였으나, 미래 트랭크스 편에서 재등장했을 때는 애니메이션판과 마찬가지로 거꾸로 된 말로 바뀌었다.
슈퍼 신룡은 소원을 단 하나만 들어주지만, 다른 드래곤볼과 달리 어떤 소원이든 제한 없이 이루어줄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빛을 잃고 제6우주와 제7우주에 흩어져 1년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신룡의 체내에는 핵(코어)이 있으며, 소원은 신의 언어로 이 핵을 향해 말해야 한다.
; 토론보 (시리얼별)
만화판 『드래곤볼 슈퍼』의 69화 「시리얼 별의 천이」에서 처음 등장하였다.[14] 시리얼 별의 드래곤볼을 2개 모아, 「탓카라푸토 톳토론보 푸피릿토파로」라는 구호와 함께 나타나는 신룡이다.[14] 시리얼 별 드래곤볼의 창조주는 모나이트[14]이며, 시리얼 별 신룡의 명칭은 토론보[15]이다. 얼굴 주변에 솜털 같은 아가미 같은 것이 달린 모습을 하고 있다.[16]
어떤 소원이든 가능한 한 1가지만 이루어주며, 한계를 넘는 소원이라도 조건과 교환하여 이루어준다. 지구의 신룡과 마찬가지로, 말하는 단어와 전달하는 소원은 공통어가 된다. 시리얼 별의 드래곤볼은 소원을 이룬 후에도 돌이 되지 않는다.[17]
; 궁극 신룡
신이 피콜로 대마왕과 분열되기 전에 만든 궁극의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신룡이다. 일반적인 신룡보다 크기가 크고 붉은색을 띤다. 소원은 하나만 들어주지만, 피라후 일당은 이 드래곤볼이 더욱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사항은 불명확하며, 서적에서도 "죽은 자의 두 번째 부활 등 기존 신룡의 권한을 초월한 소원도 가능!?"이라는 표현에 그치고 있다. 궁극의 드래곤볼의 별은 검은색이며, 한 번 소원을 빌면 우주 전체에 흩어지고 1년 안에 모아 원래 장소로 되돌리지 않으면 소원을 이룬 별은 폭발한다. 소원을 이루어도 드래곤볼은 석화되지 않기 때문에 드래곤 레이더로 탐지가 가능하며, 모으기만 하면 1년 안에 여러 소원을 이루게 할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앞서 언급한 기한은 리셋되지 않는다.
; 사악룡
드래곤볼을 한 번 사용하면, 팽창한 마이너스 에너지가 드래곤볼에 축적되어, 그것을 정화하는 데 10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부르마가 만든 드래곤 레이더로 찾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손오공 등이 지구의 드래곤볼을 단기간에 몇 번이나 사용하거나, 덴데가 소원의 수를 3개로 늘리는 형태로 출력을 올린 결과, 이 기간에 원작 분량만으로도 10가지 종류의 소원을 이루었으며, 그 축적된 마이너스 에너지로 인해 드래곤볼에 금이 가고, 신룡이 사악룡으로 변모. 드래곤볼 하나하나에 사악한 생명체가 깃들어, 손오공 등과 대치하게 되었다. 손오공 일행은 몰랐지만, 노계왕신은 그것을 알고 있었던 듯하며, 부우와의 전투 중에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걱정했다.
전 은하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파괴라는 마이너스 지향의 야망을 갖게 된 것은, 마이너스 에너지에서 탄생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사악룡은 과거에도, 어떤 행성에 출현한 적이 있으며, 그 당시에는 주변의 은하를 파괴했다. 원래 드래곤볼은 대자연의 흐름을 바꾸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이므로, 드래곤볼에서 태어난 사악룡도 전기, 공기, 열과 같은 자연의 힘을 조종할 수 있다.
덧붙여, 흑연의 용 이외의 새로운 캐스트는 『드래곤볼 Z 초궁극무투전』에서 공표되었다.
; 흑연의 용
마이너스 에너지가 쌓여 금이 간 지구의 드래곤볼에서 출현한 존재이다. 손오공이 소원을 빌기위해 드래곤볼을 부르자 번개와 지진과 함께 드래곤볼의 금에서 뿜어져 나온 푸른 연기 속에서, 사악한 기를 뿜어내며, 낮은 울부짖음과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나타났다. 신룡으로 착각하고 소원을 말하려는 손오공 일행을 무시하고, 분열하여 세계 각지에 7체의 사악룡들을 풀어놓았다. 사악룡들의 출현을 야기했다. 잎담배를 피우고 있다.[18]
『드래곤볼 GT』 본편의 출연은 1번뿐이지만, 『드래곤볼 히어로즈』의 스페셜 무비에서는 사악룡으로 분열된 후에도 계속 존재하고 있으며, 프리저나 셀, 브로리 등 역대 악역을 불러들이고, 브로리를 초사이어인 4로 파워 업 시키는 등, 피라후의 소원으로 궁극신룡의 때와 마찬가지로 손오공을 아이의 모습으로 만드는 등 거대한 힘을 가지고, 흑막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성우는 고우리 다이스케, 이나다 테츠 (드래곤볼 히어로즈)가 담당했다.
; 일성룡
프리저 일당에게 살해당한 자를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서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사악룡의 정점에 군림하는 존재로, 드래곤볼 GT에서의 최강의 적이다. 일성이 이마에 붙어 있으며, 등과 팔꿈치와 무릎에 여러 개의 검고 굵은 가시를 가지고, 뻗어서 뒤편의 적을 꿰뚫을 수도 있다.
다른 사악룡과는 일선을 긋는 절대적인 전투력을 자랑하며, 완전히 소멸하지 않는 한 몇 번이라도 부활할 수 있다. 냉혹 무자비하며, 동료인 사악룡을 포함한 자신 이외의 모든 자를 깔보는 오만한 성격이다. 그 반면, 강적을 만나면 당황한다. 필살기는 에너지 탄을 연속 발사하는 '초살마광탄'이다.
첫 등장 시에는 패색이 짙어진 사성룡을 기습으로 살해했다. 그대로 손오공과의 싸움이 되었고, 10배 에네르기파도 통하지 않는 강함으로 초사이어인 4의 손오공을 압도했다 (단, 이 당시 손오공은 삼성룡의 공격으로 시력을 잃고 있었다).
; 초일성룡(슈퍼이신론)
:: 구원에 달려온 손오반 일행에게 사이야 파워를 나누어 받고, 파워업한 손오공의 10배 에네르기파로 소멸한 것처럼 보였던 일성룡이, 다른 6개의 드래곤볼을 자신의 힘으로 삼아, 모든 사악룡의 힘을 얻은 진정한 모습이다. 외모는 통상시와 거의 같지만, 흉부에 일성을 중심으로 모든 드래곤볼이 붙어 있다.
:: 그 전투력은 본인 말로는 '10배, 더 많을지도 모른다' 정도로 강화되어, 더욱 절대적인 힘을 얻는다. 또한, 다른 사악룡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극중에서는, 삼성룡의 냉동 광선[19], 사성룡의 체온 상승[20], 오성룡의 드래곤 썬더와 재생 능력, 육성룡의 열풍 진공참과 선풍 회전날, 칠성룡의 대지로부터의 에너지 파를 사용하였다. 또한, 극중에서 명언되지 않았지만, 사성룡의 몸을 빼앗기 위해 칠성룡의 기생과 같은 기술도 사용하고 있다. 최강의 필살기는, 모든 드래곤볼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모은 '마이너스 에너지 파워 볼'이다.
:: 한 번은 손오공과 베지터의 초사이어인 4끼리의 퓨전에 의해 탄생한 초사이어인 4 오지터의 빅 뱅 에네르기파에 의해 다른 6개의 드래곤볼이 분리되지만 어떻게든 견뎌내고, 바로 또 사성구를 제외한 5개를 흡수했다. 더 나아가 퓨전이 풀린 것으로 다시 우위를 차지한다. 사성구 없이도 퓨전이 풀린 손오공과 베지터를 압도하고, 퓨전을 저지했다. 그 후, 사성구에서 부활한 사성룡의 최대 기술을 그에게 기생함으로써 면하고, 다시 모든 드래곤볼을 삼켜 초일성룡이 되어, 마이너스 에너지로 파괴의 극한을 다했지만, 빈사 상태에서 일어선 손오공이 전 우주의 원기를 모은 것으로 마이너스 에너지는 완전히 소멸. 베지터의 결사의 각오에 의해 시간 벌기를 거듭하고, 완성된 손오공의 초 울트라 원기옥으로 형체도 없이 분쇄되었다.
:: 게임에서의 첫 등장은 『드래곤볼 Z3』부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이 형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는 마신 도미그라의 마술로 대원숭이 베이비, 초 17호와 조우하여 동족상잔을 벌이지만, 주인공과 초 4 오지터의 모습을 인정하자 결탁하여 덤벼든다. 그 때는 드래곤볼에 의존하는 주인공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멸시하며, 더 이상 의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래의) 트랭크스에게는 '너무 의지했다'는 것을 긍정하면서도, 드래곤볼 덕분에 지구를 지켜낸 것은 확실하다고 반박당하고, 세계를 파괴하게 하지는 않겠다고 선언했다.
; 이성룡
차후린이 성우를 맡은 이성룡은 타오파이파이에게 살해당한 보라를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났다. 이성구는 이마에 붙어 있다. 쓰러진 돌에 아파하는 등 어리석은 성격을 보이며, 본인은 '사악룡 최강'이라고 칭했지만 오성룡 등의 변에 따르면 최약이라고 한다.[21] 필살기는 입에서 기탄을 쏘는 '이성룡 드래곤 대진동'이다.
호수에서 안개처럼 발생하는 독의 마이너스 에너지의 힘으로 힘을 잃은 손오공과 팡을 괴롭혔지만,[21] 호수 바닥에서 솟아나는 샘물로 부활한 2명에게 패배했다.
; 삼성룡
삼성룡(산신론/三星龍일본어)은 성우는 시오자와 카네토, 오키아유 료타로 (『드래곤볼 Z W 폭렬 IMPACT』이후)이다. 지구인으로부터 부우에 관한 기억을 지운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삼성구는 오른손에 숨겨져 있으며, 본체와 드래곤볼이 분리되어도 생존할 수 있다. 사성룡의 형으로 체색 이외는 같은 모습이다. 첫 등장 시에는 동생과 마찬가지로, 푸른 막으로 몸을 덮고 있었다. 동생에게는 '형'이라고 불리고 있다.
1인칭은 '나'로, 은근하고 무례한 말투로 말하며, 반면 웃음소리는 천하다. 동생인 사성룡과는 정반대로,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겁하고 잔인한 성격이다. 냉기를 조종하고, 눈에서 냉동 광선을 발사한다. 또한, 한 손을 캐논포의 총구와 같은 형상으로 하여 강력한 냉기를 발사하는 필살기도 가지고 있다. 팡이나 사성룡을 방패로 삼거나, 항복하는 척하며 손오공의 눈을 상처 입히는 등, 비겁한 수를 계속 사용하지만, 손오공의 분노의 용권으로 소멸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는 팡을 습격했을 때 구원에 나타난 주인공과 전투한다. 팡과 협력한 주인공에게 쓰러졌다.
; 초삼성룡(슈퍼산신론)
::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이다.
::; 삼성룡・제노(산신론 제노)
:::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이다.
; 사성룡
사성룡은 초대 피콜로 대마왕이 영원한 젊음을 얻었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22] 사악룡이지만 성격은 형인 삼성룡과는 정반대이며, 비겁한 것을 싫어하고 정정당당하게 손오공과 싸운다. 삼성룡의 비열함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근성이 썩어 있었는가'라고 분개하며 반발했고, 그가 손오공에게 쓰러졌을 때는 그 죽음을 슬퍼했으며, 일성룡에 대해서도 '비겁하게 등 뒤에서 나를 쏜 너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라고 분개했다. 사성구는 형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에 숨겨져 있다.
1인칭은 처음에는 '나'였지만, 손오공과의 전투 중부터 '나'가 된다. 사악룡 중에서는 양식파이며, 손오공과는 싸움을 통해 일종의 신뢰 관계를 키운 호적수이다. 첫 등장 시에는 열을 제어하기 위해 붉은 막으로 몸을 덮고 있었지만, 손오공에게 재촉받아 황금으로 빛나는 정체를 드러낸다. 불을 조종하고, 몸을 태양의 표면 온도인 6000℃까지 높일 수 있으며, 초사이어인 4의 손오공이나 베지터를 능가하는 속도를 자랑한다.
삼성룡이 패배한 후, 싸움에서 눈을 다친 손오공에게 재전을 약속하고 안약을 건네주지만, 갑자기 나타난 일성룡에게 '상처 입은 산원숭이 한 마리(손오공) 쓰러뜨리지 못하는 한심한 녀석'으로, 손오공을 감싸고 살해당한다. 일성룡으로부터 사성구가 떨어진 후에 부활하여, 손오공이 먹었을 때 발한 플러스 에너지로 일성룡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사라지고, 손오공과 함께 연기를 하여 일성룡을 기습하지만, 일성룡에게 기생당해 다시 살해당한다.
필살기는, 열 에너지를 응축하여 발사하는 '버스트 어택'이다. 옥염의 필드에 적을 가두어, 그 필드를 폭발시키는 궁극의 기술 '버닝 스핀'을 사용한다. 사성룡 자신은, 사성구 이외의 드래곤볼을 삼키고 있는 일성룡도 쓰러뜨릴 자신이 있다고 한다. 가둔 적을 불꽃의 사슬로 구속하는 것도 가능하며, 사성룡 자신은 필드 내에 있어도 무사할 수 있다. 또한, 렌즈를 만들어내 빛을 모아 광선을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각본 담당인 마에카와 준은, 드래곤볼을 최종적인 적으로 했지만, 사성구만은, 단순한 사악한 구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코멘트했다.[22]
; 오성룡
오성룡(우싱론한국어)은 라데츠와의 싸움에서 전사한 손오공을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오성구는 복부에 붙어 있다. 전기 슬라임을 부려 도시의 전기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상당히 작고, 자칭 '사악룡 최강'이라고 주장한다. 전기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통상 상태의 공격은 손오공 일행에게 약간 움츠러들게 하는 정도의 효과밖에 없다. 하지만 전기 슬라임을 두름으로써, 도시 전체를 삼킬 정도로 거대해지는 '합체 슬라임 빌드 업'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몸은 10배 에네르기파를 튕겨낼 정도의 탄력이 된다. 필살기는 '드래곤 썬더'이다.
슬라임으로 손오공과 팡을 붙잡아, 최대 전력으로 손오공과 팡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전신의 전기가 쇼트되기 시작한다. 당황하여 전기 슬라임과 분리하려고 하지만, 전기 슬라임의 양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늦지 않아 폭발, 자멸한다. 그 후에는 패배를 인정하는 척하며 속이려 하지만, 허무하게 손오공의 에네르기파로 소멸했다.
; 오성룡・제노(우싱론 제노한국어)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
; 육성룡
류신론/육성룡일본어은 우롱한국어이 갤의 팬티를 내달라는 소원을 이루었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 평소에는 아름다운 오토히메/오토히메일본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악마를 연상시키는 청흑색 날개를 단 용과 같은 모습이다.[23] 덧붙여, 육성구는 용의 모습에서는 턱, 오토히메의 모습에서는 이마에 붙어 있다.
바람과 공기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공열기탄', '열풍 진공참', '선풍 회전날' 등의 바람과 공기를 사용한 기술을 특기로 한다. 그 능력으로 용오름을 발생시켜, 해중에서 끌어올린 물고기를 어부들에게 주고 있었다. 그 때문에, 그는 오토히메로 숭배받았지만, 그 영향으로 어부들이 차츰 타락해갈 뿐만 아니라, 남아서 방치된 물고기가 부패하여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더욱이 용오름으로 인해 바닷새들이 부상하는 등, 재해를 일으키고 있었다.
1인칭은 '와라와'로, 어미에 '자'를 붙이거나, 아가씨다운 웃음소리를 내는 등, 모습을 불문하고 여성스러운 말투로 말한다. 손오공이 날아가서 알몸이 되었을 때에도, 얼굴을 붉히며 그에게 옷을 입을 것을 허락하는 등, 여성스러운 일면을 보였다. 또한 우롱의 저속하고 하찮은 소원에 의해 태어난 것에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으며, 손오공에게 '어떤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났는지'를 질문받았을 때에는 대답하기를 주저한 끝에, '그런 것에 드래곤볼을 쓰지 마'라고 항의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서 손오공도 '확실히 쓸데없네'라고 크게 웃었다.
상대의 이야기나 말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등, 사람 좋은 성격의 소유자로, 소멸하는 동안 자신의 빈틈없음을 아쉬워했다.[24]
회전 기술을 간단히 손오공에게 흉내내졌지만, 그 실력으로 손오공을 압도한다. 그러나, 어떤 사건으로 힌트를 얻어 회전 기술의 약점을 간파한 팡의 에네르기파로 행동 불능에 빠진 틈을 타, 손오공의 에네르기파에 의해 소멸했다.
; 칠성룡
다른 생물에 기생하여 몸을 빼앗거나 능력을 복사할 수 있다.[19] 칠성구는 이마에 붙어 있지만, 다른 사악룡과는 달리 이쪽이 본체이다. 기생하고 있는 동안 받은 데미지는 숙주가 받게 되고, 그 상태로 쓰러뜨리면 숙주도 소멸해 버린다.
; 암흑 신룡
토와에게 세뇌된 덴데가 만든 암흑 드래곤볼에서 나타나는 신룡이다.[25]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이다. 게임에서의 1인칭은 오레(オレ)이다. "나와라 암흑신룡!! 그리고 소원을 이루어다오!!"라는 구호로 소환할 수 있다.[25] 암흑 드래곤볼은 생물에게 기생하여 흉악한 힘을 부여하는 특징이 있다.[25] 기본적으로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만 들어준다. 첫 등장은 게임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제8탄이며, 만화판에서는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암흑마계 미션!』 제11화 「암흑마계 부활의 때」에 처음 등장하였다.
2. 1. 신룡 (지구)
지구의 신룡은 미스터 포포가 만든 용의 모형에 지구의 신이 생명을 불어넣어 만든 것이다.[1] 1인칭은 "나"를 사용한다.아시아권의 용과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녹색 몸통에 붉은 눈을 가지고 있다.[1] "나와라 신룡!! 그리고 소원을 이루어다오!!" 등의 구호로 소환할 수 있다.[2]
기본적으로 어떤 소원이든 1가지를 들어주지만,[2] 창조주인 신의 힘을 넘어서는 소원이나 과거에 이미 이루어진 소원은 들어줄 수 없다. 죽은 사람을 살릴 수 있지만, 한 번에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죽은 지 1년 이상 경과했거나 자연사한 사람은 살릴 수 없다.[3]
피콜로 대마왕에 의해 한 번 소멸되었으나,[4] 이후 덴데가 새로운 신이 되면서 부활했다. 덴데가 부활시킨 신룡은 소원의 개수가 2개로 늘어나고, 죽은 사람을 살리는 횟수 제한이 없어지는 등 강화되었다.[5] 마인 부우 편에서는 소원의 개수가 3개로 늘어났다. 소원을 이루어준 후에는 드래곤볼은 돌멩이가 되어 세계 각지로 흩어지며, 기본적으로 1년간 소원을 빌 수 없지만, 마인 부우 편에서는 3개의 소원 중 1개만 이루었을 경우 4개월 후에 다시 신룡을 불러낼 수 있다는 특례도 있었다.
한번 소환되면 오랫동안 나올 수 없다.[6][7]
드래곤볼 GT에서는, 드래곤볼이 완전히 정화된 후, 아무도 부르지 않았지만 나타난다. "더 이상 드래곤볼을 사용하게 할 수는 없다"라고 말하고, 그것을 이해한 손오공의 마지막 소원으로 사악룡들에 의해 희생된 사람들을 되살린 후[8], 드래곤볼과 함께 어딘가로 사라져 갔다.
2. 2. 포룽가 (나메크성)
지구의 드래곤볼과 비교하면 엄청난 크기를 자랑한다. 나메크성의 신룡의 이름은 포룽가이며, 소원을 빌 때에도 나메크 성어가 아니면 소원을 들어주지 않는다.[11] 지구의 드래곤볼과는 달리 빌 수 있는 소원의 수가 3개이며, 지구의 신룡과 비교하면 들어줄 수 있는 소원의 제한이 상당히 적다. 프리저전 이후 한층 더 강화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나메크 성의 드래곤볼에서, "나와라 신룡!! 그리고 소원을 이루어다오!!"의 의미를 가진 나메크어 번역 "'''탓카라푸트 폿포룽가 푸피릿토파로'''"의 구호로 나타난다.[11]
나메크 성의 신룡이며, 지구의 신룡보다 수 배나 크다. 그 이름은 나메크어로 '''꿈의 신'''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포룽가/ポルンガ일본어 머리에 뿔이 4개, 양팔에 2개의 뿔, 등지느러미가 있으며, 나메크 성인처럼 이마에 2개의 촉각이 돋아나 있고, 붉은 눈을 하고 있다. 손가락은 지구의 신룡과 마찬가지로 4개이다.[12]
기본적으로 어떤 소원이라도 3개까지 이루어지지만[2], 창조주인 최장로의 힘을 초월하는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과거에 드래곤볼에 의해 살아난 경험이 있는 자는 몇 번이라도 되살릴 수 있다. 죽은 자를 되살릴 때는 한 번에 많은 수를 되살릴 수 없으며, 하나의 소원으로 1명이 대상이 된다. 그러나 프리저 사건 이후 무리의 손에 의해 파워업하여, 마인 부우 편에서는 하나의 소원으로 대상자 전원을 되살릴 수 있게 되었다. 신룡과 달리 죽은 지 나메크 성 기준 1년(약 130일) 이상 경과한 자도 부활시킬 수 있지만, 수명 등의 자연사는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신룡과 동일하다.
포룽가는 지구인과 같은 말(『드래곤볼』 세계에서의 공통어)로 말하며, 타인의 언어도 이해하지만, 소원을 전하려면 나메크어로 해야 한다. 지구의 신룡과 달리, "가능한 한"이라고 발언한다.[13]
드래곤볼의 크기도 지구의 것보다 크다. 지구의 드래곤볼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의 기간은 지구의 것보다 짧으며, 그 3분의 1 정도이다. 나메크 성의 별의 1년의 길이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지구의 신룡보다 큰 체구에서 크리링을 비롯해 그 스케일에 위압감을 느끼는 자들도 있었지만, 크리링을 되살렸을 때는 흩어진 육체와 옷도 특별 서비스라고 칭하며 함께 재생해 주거나, 마인 부우에 의해 파괴된 지구를 되돌리는 소원을 이루어 줄 때는 손가락으로 사인을 내고, "오케이"라고 발언하는 등, 친근한 면을 보였다. 또한, 애니메이션에서는 부르마에게 "무서운 얼굴인데 좋은 일 한다"라는 말을 들은 후 땀을 흘렸다.
『드래곤볼 슈퍼』에서는, 피콜로를 되살리거나(애니메이션판 한정), 키비토 카이오신을 동쪽의 카이오신과 키비토로 분리시키고 있다. 적 측에서도 사용되어, 클람베리의 상처를 치료하고, 별 먹는 모로의 마력을 전성기로 되돌리고, 은하 감옥의 죄수 전원을 탈옥시키는 등의 적 측의 소원도 이루어졌다.
『드래곤볼 GT』에서는, 궁극의 드래곤볼에 의해 소멸한 지구를 부활시키고 있다.
2. 3. 슈퍼 신룡
슈퍼 신룡은 제6우주와 제7우주에 흩어져 있는 초(슈퍼) 드래곤볼을 7개 모으면 나타나는 신룡이다. 모든 드래곤볼의 시조에 해당하며, 지구와 나메크 별의 드래곤볼도 초드래곤볼의 조각을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은하계가 작게 보일 정도로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황금색으로 빛난다."나와라 신의 용 그리고 소원을 이루어 줘 ちょんまげ"라는 신의 언어로 된 구호로 소환할 수 있다. 이 때 신의 언어는 일본어(작중의 공용어)를 모두 거꾸로 한 것이지만, "ちょんまげ"만은 예외이다. 만화판에서는 처음에는 "ちょんまげ"를 제외한 부분이 문자를 하나 뒤로 옮긴 형태였으나, 미래 트랭크스 편에서 재등장했을 때는 애니메이션판과 마찬가지로 거꾸로 된 말로 바뀌었다.
슈퍼 신룡은 소원을 단 하나만 들어주지만, 다른 드래곤볼과 달리 어떤 소원이든 제한 없이 이루어줄 수 있는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빛을 잃고 제6우주와 제7우주에 흩어져 1년 동안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신룡의 체내에는 핵(코어)이 있으며, 소원은 신의 언어로 이 핵을 향해 말해야 한다.
2. 4. 토론보 (시리얼별)
만화판 『드래곤볼 슈퍼』의 69화 「시리얼 별의 천이」에서 처음 등장하였다.[14] 시리얼 별의 드래곤볼을 2개 모아, 「탓카라푸토 톳토론보 푸피릿토파로」라는 구호와 함께 나타나는 신룡이다.[14] 시리얼 별 드래곤볼의 창조주는 모나이트[14]이며, 시리얼 별 신룡의 명칭은 토론보[15]이다. 얼굴 주변에 솜털 같은 아가미 같은 것이 달린 모습을 하고 있다.[16]어떤 소원이든 가능한 한 1가지만 이루어주며, 한계를 넘는 소원이라도 조건과 교환하여 이루어준다. 지구의 신룡과 마찬가지로, 말하는 단어와 전달하는 소원은 공통어가 된다. 시리얼 별의 드래곤볼은 소원을 이룬 후에도 돌이 되지 않는다.[17]
2. 5. 궁극 신룡
신이 피콜로 대마왕과 분열되기 전에 만든 궁극의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신룡이다. 일반적인 신룡보다 크기가 크고 붉은색을 띤다. 소원은 하나만 들어주지만, 피라후 일당은 이 드래곤볼이 더욱 강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세한 사항은 불명확하며, 서적에서도 "죽은 자의 두 번째 부활 등 기존 신룡의 권한을 초월한 소원도 가능!?"이라는 표현에 그치고 있다. 궁극의 드래곤볼의 별은 검은색이며, 한 번 소원을 빌면 우주 전체에 흩어지고 1년 안에 모아 원래 장소로 되돌리지 않으면 소원을 이룬 별은 폭발한다. 소원을 이루어도 드래곤볼은 석화되지 않기 때문에 드래곤 레이더로 탐지가 가능하며, 모으기만 하면 1년 안에 여러 소원을 이루게 할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앞서 언급한 기한은 리셋되지 않는다.2. 6. 사악룡
드래곤볼을 한 번 사용하면, 팽창한 마이너스 에너지가 드래곤볼에 축적되어, 그것을 정화하는 데 100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부르마가 만든 드래곤 레이더로 찾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손오공 등이 지구의 드래곤볼을 단기간에 몇 번이나 사용하거나, 덴데가 소원의 수를 3개로 늘리는 형태로 출력을 올린 결과, 이 기간에 원작 분량만으로도 10가지 종류의 소원을 이루었으며, 그 축적된 마이너스 에너지로 인해 드래곤볼에 금이 가고, 신룡이 사악룡으로 변모. 드래곤볼 하나하나에 사악한 생명체가 깃들어, 손오공 등과 대치하게 되었다. 손오공 일행은 몰랐지만, 노계왕신은 그것을 알고 있었던 듯하며, 부우와의 전투 중에 소원을 이루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걱정했다.전 은하의 파괴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파괴라는 마이너스 지향의 야망을 갖게 된 것은, 마이너스 에너지에서 탄생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고 한다. 사악룡은 과거에도, 어떤 행성에 출현한 적이 있으며, 그 당시에는 주변의 은하를 파괴했다. 원래 드래곤볼은 대자연의 흐름을 바꾸고,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아이템이므로, 드래곤볼에서 태어난 사악룡도 전기, 공기, 열과 같은 자연의 힘을 조종할 수 있다.
덧붙여, 흑연의 용 이외의 새로운 캐스트는 『드래곤볼 Z 초궁극무투전』에서 공표되었다.
; 흑연의 용
마이너스 에너지가 쌓여 금이 간 지구의 드래곤볼에서 출현한 존재이다. 손오공이 소원을 빌기위해 드래곤볼을 부르자 번개와 지진과 함께 드래곤볼의 금에서 뿜어져 나온 푸른 연기 속에서, 사악한 기를 뿜어내며, 낮은 울부짖음과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나타났다. 신룡으로 착각하고 소원을 말하려는 손오공 일행을 무시하고, 분열하여 세계 각지에 7체의 사악룡들을 풀어놓았다. 사악룡들의 출현을 야기했다. 잎담배를 피우고 있다.[18]
『드래곤볼 GT』 본편의 출연은 1번뿐이지만, 『드래곤볼 히어로즈』의 스페셜 무비에서는 사악룡으로 분열된 후에도 계속 존재하고 있으며, 프리저나 셀, 브로리 등 역대 악역을 불러들이고, 브로리를 초사이어인 4로 파워 업 시키는 등, 피라후의 소원으로 궁극신룡의 때와 마찬가지로 손오공을 아이의 모습으로 만드는 등 거대한 힘을 가지고, 흑막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성우는 고우리 다이스케, 이나다 테츠 (드래곤볼 히어로즈)가 담당했다.
; 일성룡
프리저 일당에게 살해당한 자를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서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사악룡의 정점에 군림하는 존재로, 드래곤볼 GT에서의 최강의 적이다. 일성이 이마에 붙어 있으며, 등과 팔꿈치와 무릎에 여러 개의 검고 굵은 가시를 가지고, 뻗어서 뒤편의 적을 꿰뚫을 수도 있다.
다른 사악룡과는 일선을 긋는 절대적인 전투력을 자랑하며, 완전히 소멸하지 않는 한 몇 번이라도 부활할 수 있다. 냉혹 무자비하며, 동료인 사악룡을 포함한 자신 이외의 모든 자를 깔보는 오만한 성격이다. 그 반면, 강적을 만나면 당황한다. 필살기는 에너지 탄을 연속 발사하는 '초살마광탄'이다.
첫 등장 시에는 패색이 짙어진 사성룡을 기습으로 살해했다. 그대로 손오공과의 싸움이 되었고, 10배 에네르기파도 통하지 않는 강함으로 초사이어인 4의 손오공을 압도했다 (단, 이 당시 손오공은 삼성룡의 공격으로 시력을 잃고 있었다).
; 초일성룡(슈퍼이신론)
:: 구원에 달려온 손오반 일행에게 사이야 파워를 나누어 받고, 파워업한 손오공의 10배 에네르기파로 소멸한 것처럼 보였던 일성룡이, 다른 6개의 드래곤볼을 자신의 힘으로 삼아, 모든 사악룡의 힘을 얻은 진정한 모습이다. 외모는 통상시와 거의 같지만, 흉부에 일성을 중심으로 모든 드래곤볼이 붙어 있다.
:: 그 전투력은 본인 말로는 '10배, 더 많을지도 모른다' 정도로 강화되어, 더욱 절대적인 힘을 얻는다. 또한, 다른 사악룡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극중에서는, 삼성룡의 냉동 광선[19], 사성룡의 체온 상승[20], 오성룡의 드래곤 썬더와 재생 능력, 육성룡의 열풍 진공참과 선풍 회전날, 칠성룡의 대지로부터의 에너지 파를 사용하였다. 또한, 극중에서 명언되지 않았지만, 사성룡의 몸을 빼앗기 위해 칠성룡의 기생과 같은 기술도 사용하고 있다. 최강의 필살기는, 모든 드래곤볼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모은 '마이너스 에너지 파워 볼'이다.
:: 한 번은 손오공과 베지터의 초사이어인 4끼리의 퓨전에 의해 탄생한 초사이어인 4 오지터의 빅 뱅 에네르기파에 의해 다른 6개의 드래곤볼이 분리되지만 어떻게든 견뎌내고, 바로 또 사성구를 제외한 5개를 흡수했다. 더 나아가 퓨전이 풀린 것으로 다시 우위를 차지한다. 사성구 없이도 퓨전이 풀린 손오공과 베지터를 압도하고, 퓨전을 저지했다. 그 후, 사성구에서 부활한 사성룡의 최대 기술을 그에게 기생함으로써 면하고, 다시 모든 드래곤볼을 삼켜 초일성룡이 되어, 마이너스 에너지로 파괴의 극한을 다했지만, 빈사 상태에서 일어선 손오공이 전 우주의 원기를 모은 것으로 마이너스 에너지는 완전히 소멸. 베지터의 결사의 각오에 의해 시간 벌기를 거듭하고, 완성된 손오공의 초 울트라 원기옥으로 형체도 없이 분쇄되었다.
:: 게임에서의 첫 등장은 『드래곤볼 Z3』부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이 형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는 마신 도미그라의 마술로 대원숭이 베이비, 초 17호와 조우하여 동족상잔을 벌이지만, 주인공과 초 4 오지터의 모습을 인정하자 결탁하여 덤벼든다. 그 때는 드래곤볼에 의존하는 주인공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멸시하며, 더 이상 의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래의) 트랭크스에게는 '너무 의지했다'는 것을 긍정하면서도, 드래곤볼 덕분에 지구를 지켜낸 것은 확실하다고 반박당하고, 세계를 파괴하게 하지는 않겠다고 선언했다.
; 이성룡
차후린이 성우를 맡은 이성룡은 타오파이파이에게 살해당한 보라를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났다. 이성구는 이마에 붙어 있다. 쓰러진 돌에 아파하는 등 어리석은 성격을 보이며, 본인은 '사악룡 최강'이라고 칭했지만 오성룡 등의 변에 따르면 최약이라고 한다.[21] 필살기는 입에서 기탄을 쏘는 '이성룡 드래곤 대진동'이다.
호수에서 안개처럼 발생하는 독의 마이너스 에너지의 힘으로 힘을 잃은 손오공과 팡을 괴롭혔지만,[21] 호수 바닥에서 솟아나는 샘물로 부활한 2명에게 패배했다.
; 삼성룡
삼성룡(산신론/三星龍일본어)은 성우는 시오자와 카네토, 오키아유 료타로 (『드래곤볼 Z W 폭렬 IMPACT』이후)이다. 지구인으로부터 부우에 관한 기억을 지운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삼성구는 오른손에 숨겨져 있으며, 본체와 드래곤볼이 분리되어도 생존할 수 있다. 사성룡의 형으로 체색 이외는 같은 모습이다. 첫 등장 시에는 동생과 마찬가지로, 푸른 막으로 몸을 덮고 있었다. 동생에게는 '형'이라고 불리고 있다.
1인칭은 '나'로, 은근하고 무례한 말투로 말하며, 반면 웃음소리는 천하다. 동생인 사성룡과는 정반대로,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겁하고 잔인한 성격이다. 냉기를 조종하고, 눈에서 냉동 광선을 발사한다. 또한, 한 손을 캐논포의 총구와 같은 형상으로 하여 강력한 냉기를 발사하는 필살기도 가지고 있다. 팡이나 사성룡을 방패로 삼거나, 항복하는 척하며 손오공의 눈을 상처 입히는 등, 비겁한 수를 계속 사용하지만, 손오공의 분노의 용권으로 소멸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는 팡을 습격했을 때 구원에 나타난 주인공과 전투한다. 팡과 협력한 주인공에게 쓰러졌다.
; 초삼성룡(슈퍼산신론)
::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이다.
::; 삼성룡・제노(산신론 제노)
:::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이다.
; 사성룡
사성룡은 초대 피콜로 대마왕이 영원한 젊음을 얻었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22] 사악룡이지만 성격은 형인 삼성룡과는 정반대이며, 비겁한 것을 싫어하고 정정당당하게 손오공과 싸운다. 삼성룡의 비열함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근성이 썩어 있었는가'라고 분개하며 반발했고, 그가 손오공에게 쓰러졌을 때는 그 죽음을 슬퍼했으며, 일성룡에 대해서도 '비겁하게 등 뒤에서 나를 쏜 너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라고 분개했다. 사성구는 형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에 숨겨져 있다.
1인칭은 처음에는 '나'였지만, 손오공과의 전투 중부터 '나'가 된다. 사악룡 중에서는 양식파이며, 손오공과는 싸움을 통해 일종의 신뢰 관계를 키운 호적수이다. 첫 등장 시에는 열을 제어하기 위해 붉은 막으로 몸을 덮고 있었지만, 손오공에게 재촉받아 황금으로 빛나는 정체를 드러낸다. 불을 조종하고, 몸을 태양의 표면 온도인 6000℃까지 높일 수 있으며, 초사이어인 4의 손오공이나 베지터를 능가하는 속도를 자랑한다.
삼성룡이 패배한 후, 싸움에서 눈을 다친 손오공에게 재전을 약속하고 안약을 건네주지만, 갑자기 나타난 일성룡에게 '상처 입은 산원숭이 한 마리(손오공) 쓰러뜨리지 못하는 한심한 녀석'으로, 손오공을 감싸고 살해당한다. 일성룡으로부터 사성구가 떨어진 후에 부활하여, 손오공이 먹었을 때 발한 플러스 에너지로 일성룡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사라지고, 손오공과 함께 연기를 하여 일성룡을 기습하지만, 일성룡에게 기생당해 다시 살해당한다.
필살기는, 열 에너지를 응축하여 발사하는 '버스트 어택'이다. 옥염의 필드에 적을 가두어, 그 필드를 폭발시키는 궁극의 기술 '버닝 스핀'을 사용한다. 사성룡 자신은, 사성구 이외의 드래곤볼을 삼키고 있는 일성룡도 쓰러뜨릴 자신이 있다고 한다. 가둔 적을 불꽃의 사슬로 구속하는 것도 가능하며, 사성룡 자신은 필드 내에 있어도 무사할 수 있다. 또한, 렌즈를 만들어내 빛을 모아 광선을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각본 담당인 마에카와 준은, 드래곤볼을 최종적인 적으로 했지만, 사성구만은, 단순한 사악한 구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코멘트했다.[22]
; 오성룡
오성룡(우싱론한국어)은 라데츠와의 싸움에서 전사한 손오공을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오성구는 복부에 붙어 있다. 전기 슬라임을 부려 도시의 전기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상당히 작고, 자칭 '사악룡 최강'이라고 주장한다. 전기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통상 상태의 공격은 손오공 일행에게 약간 움츠러들게 하는 정도의 효과밖에 없다. 하지만 전기 슬라임을 두름으로써, 도시 전체를 삼킬 정도로 거대해지는 '합체 슬라임 빌드 업'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몸은 10배 에네르기파를 튕겨낼 정도의 탄력이 된다. 필살기는 '드래곤 썬더'이다.
슬라임으로 손오공과 팡을 붙잡아, 최대 전력으로 손오공과 팡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전신의 전기가 쇼트되기 시작한다. 당황하여 전기 슬라임과 분리하려고 하지만, 전기 슬라임의 양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늦지 않아 폭발, 자멸한다. 그 후에는 패배를 인정하는 척하며 속이려 하지만, 허무하게 손오공의 에네르기파로 소멸했다.
; 오성룡・제노(우싱론 제노한국어)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
; 육성룡
류신론/육성룡일본어은 우롱한국어이 갤의 팬티를 내달라는 소원을 이루었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 평소에는 아름다운 오토히메/오토히메일본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악마를 연상시키는 청흑색 날개를 단 용과 같은 모습이다.[23] 덧붙여, 육성구는 용의 모습에서는 턱, 오토히메의 모습에서는 이마에 붙어 있다.
바람과 공기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공열기탄', '열풍 진공참', '선풍 회전날' 등의 바람과 공기를 사용한 기술을 특기로 한다. 그 능력으로 용오름을 발생시켜, 해중에서 끌어올린 물고기를 어부들에게 주고 있었다. 그 때문에, 그는 오토히메로 숭배받았지만, 그 영향으로 어부들이 차츰 타락해갈 뿐만 아니라, 남아서 방치된 물고기가 부패하여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더욱이 용오름으로 인해 바닷새들이 부상하는 등, 재해를 일으키고 있었다.
1인칭은 '와라와'로, 어미에 '자'를 붙이거나, 아가씨다운 웃음소리를 내는 등, 모습을 불문하고 여성스러운 말투로 말한다. 손오공이 날아가서 알몸이 되었을 때에도, 얼굴을 붉히며 그에게 옷을 입을 것을 허락하는 등, 여성스러운 일면을 보였다. 또한 우롱의 저속하고 하찮은 소원에 의해 태어난 것에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으며, 손오공에게 '어떤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났는지'를 질문받았을 때에는 대답하기를 주저한 끝에, '그런 것에 드래곤볼을 쓰지 마'라고 항의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서 손오공도 '확실히 쓸데없네'라고 크게 웃었다.
상대의 이야기나 말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등, 사람 좋은 성격의 소유자로, 소멸하는 동안 자신의 빈틈없음을 아쉬워했다.[24]
회전 기술을 간단히 손오공에게 흉내내졌지만, 그 실력으로 손오공을 압도한다. 그러나, 어떤 사건으로 힌트를 얻어 회전 기술의 약점을 간파한 팡의 에네르기파로 행동 불능에 빠진 틈을 타, 손오공의 에네르기파에 의해 소멸했다.
; 칠성룡
다른 생물에 기생하여 몸을 빼앗거나 능력을 복사할 수 있다.[19] 칠성구는 이마에 붙어 있지만, 다른 사악룡과는 달리 이쪽이 본체이다. 기생하고 있는 동안 받은 데미지는 숙주가 받게 되고, 그 상태로 쓰러뜨리면 숙주도 소멸해 버린다.
2. 6. 1. 흑연의 용
마이너스 에너지가 쌓여 금이 간 지구의 드래곤볼에서 출현한 존재이다. 손오공이 소원을 빌기위해 드래곤볼을 부르자 번개와 지진과 함께 드래곤볼의 금에서 뿜어져 나온 푸른 연기 속에서, 사악한 기를 뿜어내며, 낮은 울부짖음과 기분 나쁜 웃음을 지으며 나타났다. 신룡으로 착각하고 소원을 말하려는 손오공 일행을 무시하고, 분열하여 세계 각지에 7체의 사악룡들을 풀어놓았다. 사악룡들의 출현을 야기했다. 잎담배를 피우고 있다.[18]『드래곤볼 GT』 본편의 출연은 1번뿐이지만, 『드래곤볼 히어로즈』의 스페셜 무비에서는 사악룡으로 분열된 후에도 계속 존재하고 있으며, 프리저나 셀, 브로리 등 역대 악역을 불러들이고, 브로리를 초사이어인 4로 파워 업 시키는 등, 피라후의 소원으로 궁극신룡의 때와 마찬가지로 손오공을 아이의 모습으로 만드는 등 거대한 힘을 가지고, 흑막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
성우는 고우리 다이스케, 이나다 테츠 (드래곤볼 히어로즈)가 담당했다.
2. 6. 2. 일성룡
프리저 일당에게 살해당한 자를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서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사악룡의 정점에 군림하는 존재로, 드래곤볼 GT에서의 최강의 적이다. 일성이 이마에 붙어 있으며, 등과 팔꿈치와 무릎에 여러 개의 검고 굵은 가시를 가지고, 뻗어서 뒤편의 적을 꿰뚫을 수도 있다.다른 사악룡과는 일선을 긋는 절대적인 전투력을 자랑하며, 완전히 소멸하지 않는 한 몇 번이라도 부활할 수 있다. 냉혹 무자비하며, 동료인 사악룡을 포함한 자신 이외의 모든 자를 깔보는 오만한 성격이다. 그 반면, 강적을 만나면 당황한다. 필살기는 에너지 탄을 연속 발사하는 '초살마광탄'이다.
첫 등장 시에는 패색이 짙어진 사성룡을 기습으로 살해했다. 그대로 손오공과의 싸움이 되었고, 10배 에네르기파도 통하지 않는 강함으로 초사이어인 4의 손오공을 압도했다 (단, 이 당시 손오공은 삼성룡의 공격으로 시력을 잃고 있었다).
; 초일성룡(슈퍼이신론)
:: 구원에 달려온 손오반 일행에게 사이야 파워를 나누어 받고, 파워업한 손오공의 10배 에네르기파로 소멸한 것처럼 보였던 일성룡이, 다른 6개의 드래곤볼을 자신의 힘으로 삼아, 모든 사악룡의 힘을 얻은 진정한 모습이다. 외모는 통상시와 거의 같지만, 흉부에 일성을 중심으로 모든 드래곤볼이 붙어 있다.
:: 그 전투력은 본인 말로는 '10배, 더 많을지도 모른다' 정도로 강화되어, 더욱 절대적인 힘을 얻는다. 또한, 다른 사악룡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극중에서는, 삼성룡의 냉동 광선[19], 사성룡의 체온 상승[20], 오성룡의 드래곤 썬더와 재생 능력, 육성룡의 열풍 진공참과 선풍 회전날, 칠성룡의 대지로부터의 에너지 파를 사용하였다. 또한, 극중에서 명언되지 않았지만, 사성룡의 몸을 빼앗기 위해 칠성룡의 기생과 같은 기술도 사용하고 있다. 최강의 필살기는, 모든 드래곤볼의 마이너스 에너지를 모은 '마이너스 에너지 파워 볼'이다.
:: 한 번은 손오공과 베지터의 초사이어인 4끼리의 퓨전에 의해 탄생한 초사이어인 4 오지터의 빅 뱅 에네르기파에 의해 다른 6개의 드래곤볼이 분리되지만 어떻게든 견뎌내고, 바로 또 사성구를 제외한 5개를 흡수했다. 더 나아가 퓨전이 풀린 것으로 다시 우위를 차지한다. 사성구 없이도 퓨전이 풀린 손오공과 베지터를 압도하고, 퓨전을 저지했다. 그 후, 사성구에서 부활한 사성룡의 최대 기술을 그에게 기생함으로써 면하고, 다시 모든 드래곤볼을 삼켜 초일성룡이 되어, 마이너스 에너지로 파괴의 극한을 다했지만, 빈사 상태에서 일어선 손오공이 전 우주의 원기를 모은 것으로 마이너스 에너지는 완전히 소멸. 베지터의 결사의 각오에 의해 시간 벌기를 거듭하고, 완성된 손오공의 초 울트라 원기옥으로 형체도 없이 분쇄되었다.
:: 게임에서의 첫 등장은 『드래곤볼 Z3』부터.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이 형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는 마신 도미그라의 마술로 대원숭이 베이비, 초 17호와 조우하여 동족상잔을 벌이지만, 주인공과 초 4 오지터의 모습을 인정하자 결탁하여 덤벼든다. 그 때는 드래곤볼에 의존하는 주인공들을 '어리석은 자'라고 멸시하며, 더 이상 의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래의) 트랭크스에게는 '너무 의지했다'는 것을 긍정하면서도, 드래곤볼 덕분에 지구를 지켜낸 것은 확실하다고 반박당하고, 세계를 파괴하게 하지는 않겠다고 선언했다.
2. 6. 3. 이성룡
차후린이 성우를 맡은 이성룡은 타오파이파이에게 살해당한 보라를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났다. 이성구는 이마에 붙어 있다. 쓰러진 돌에 아파하는 등 어리석은 성격을 보이며, 본인은 '사악룡 최강'이라고 칭했지만 오성룡 등의 변에 따르면 최약이라고 한다.[21] 필살기는 입에서 기탄을 쏘는 '이성룡 드래곤 대진동'이다.호수에서 안개처럼 발생하는 독의 마이너스 에너지의 힘으로 힘을 잃은 손오공과 팡을 괴롭혔지만,[21] 호수 바닥에서 솟아나는 샘물로 부활한 2명에게 패배했다.
2. 6. 4. 삼성룡
삼성룡(산신론)은 산신론/三星龍일본어이며, 성우는 시오자와 카네토, 오키아유 료타로 (『드래곤볼 Z W 폭렬 IMPACT』이후)이다. 지구인으로부터 부우에 관한 기억을 지운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삼성구는 오른손에 숨겨져 있으며, 본체와 드래곤볼이 분리되어도 생존할 수 있다. 사성룡의 형으로 체색 이외는 같은 모습이다. 첫 등장 시에는 동생과 마찬가지로, 푸른 막으로 몸을 덮고 있었다. 동생에게는 '형'이라고 불리고 있다.1인칭은 '나'로, 은근하고 무례한 말투로 말하며, 반면 웃음소리는 천하다. 동생인 사성룡과는 정반대로, 이기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겁하고 잔인한 성격이다. 냉기를 조종하고, 눈에서 냉동 광선을 발사한다. 또한, 한 손을 캐논포의 총구와 같은 형상으로 하여 강력한 냉기를 발사하는 필살기도 가지고 있다. 팡이나 사성룡을 방패로 삼거나, 항복하는 척하며 손오공의 눈을 상처 입히는 등, 비겁한 수를 계속 사용하지만, 손오공의 분노의 용권으로 소멸했다.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는 팡을 습격했을 때 구원에 나타난 주인공과 전투한다. 팡과 협력한 주인공에게 쓰러졌다.
; 초삼성룡(슈퍼산신론)
::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이다.
::; 삼성룡・제노(산신론 제노)
:::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이다.
2. 6. 5. 사성룡
사성룡은 초대 피콜로 대마왕이 영원한 젊음을 얻었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22] 사악룡이지만 성격은 형인 삼성룡과는 정반대이며, 비겁한 것을 싫어하고 정정당당하게 손오공과 싸운다. 삼성룡의 비열함에 대해서는 '그렇게까지 근성이 썩어 있었는가'라고 분개하며 반발했고, 그가 손오공에게 쓰러졌을 때는 그 죽음을 슬퍼했으며, 일성룡에 대해서도 '비겁하게 등 뒤에서 나를 쏜 너를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라고 분개했다. 사성구는 형과 마찬가지로, 오른손에 숨겨져 있다.1인칭은 처음에는 '나'였지만, 손오공과의 전투 중부터 '나'가 된다. 사악룡 중에서는 양식파이며, 손오공과는 싸움을 통해 일종의 신뢰 관계를 키운 호적수이다. 첫 등장 시에는 열을 제어하기 위해 붉은 막으로 몸을 덮고 있었지만, 손오공에게 재촉받아 황금으로 빛나는 정체를 드러낸다. 불을 조종하고, 몸을 태양의 표면 온도인 6000℃까지 높일 수 있으며, 초사이어인 4의 손오공이나 베지터를 능가하는 속도를 자랑한다.
삼성룡이 패배한 후, 싸움에서 눈을 다친 손오공에게 재전을 약속하고 안약을 건네주지만, 갑자기 나타난 일성룡에게 '상처 입은 산원숭이 한 마리(손오공) 쓰러뜨리지 못하는 한심한 녀석'으로, 손오공을 감싸고 살해당한다. 일성룡으로부터 사성구가 떨어진 후에 부활하여, 손오공이 먹었을 때 발한 플러스 에너지로 일성룡의 마이너스 에너지가 사라지고, 손오공과 함께 연기를 하여 일성룡을 기습하지만, 일성룡에게 기생당해 다시 살해당한다.
필살기는, 열 에너지를 응축하여 발사하는 '버스트 어택'이다. 옥염의 필드에 적을 가두어, 그 필드를 폭발시키는 궁극의 기술 '버닝 스핀'을 사용한다. 사성룡 자신은, 사성구 이외의 드래곤볼을 삼키고 있는 일성룡도 쓰러뜨릴 자신이 있다고 한다. 가둔 적을 불꽃의 사슬로 구속하는 것도 가능하며, 사성룡 자신은 필드 내에 있어도 무사할 수 있다. 또한, 렌즈를 만들어내 빛을 모아 광선을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각본 담당인 마에카와 준은, 드래곤볼을 최종적인 적으로 했지만, 사성구만은, 단순한 사악한 구로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코멘트했다.[22]
2. 6. 6. 오성룡
오성룡(우싱론한국어)은 라데츠와의 싸움에서 전사한 손오공을 되살렸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18] 오성구는 복부에 붙어 있다. 전기 슬라임을 부려 도시의 전기를 빨아들이고 있었다. 상당히 작고, 자칭 '사악룡 최강'이라고 주장한다. 전기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 통상 상태의 공격은 손오공 일행에게 약간 움츠러들게 하는 정도의 효과밖에 없다. 하지만 전기 슬라임을 두름으로써, 도시 전체를 삼킬 정도로 거대해지는 '합체 슬라임 빌드 업'이라는 기술을 가지고, 몸은 10배 에네르기파를 튕겨낼 정도의 탄력이 된다. 필살기는 '드래곤 썬더'이다.슬라임으로 손오공과 팡을 붙잡아, 최대 전력으로 손오공과 팡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넣지만,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전신의 전기가 쇼트되기 시작한다. 당황하여 전기 슬라임과 분리하려고 하지만, 전기 슬라임의 양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늦지 않아 폭발, 자멸한다. 그 후에는 패배를 인정하는 척하며 속이려 하지만, 허무하게 손오공의 에네르기파로 소멸했다.
; 오성룡・제노(우싱론 제노한국어)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 등장하는 강화 형태.
2. 6. 7. 육성룡
류신론/육성룡일본어은 우롱한국어이 갤의 팬티를 내달라는 소원을 이루었을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난 사악룡이다. 평소에는 아름다운 오토히메/오토히메일본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원래는 악마를 연상시키는 청흑색 날개를 단 용과 같은 모습이다.[23] 덧붙여, 육성구는 용의 모습에서는 턱, 오토히메의 모습에서는 이마에 붙어 있다.바람과 공기를 조종하는 힘을 가지고, '공열기탄', '열풍 진공참', '선풍 회전날' 등의 바람과 공기를 사용한 기술을 특기로 한다. 그 능력으로 용오름을 발생시켜, 해중에서 끌어올린 물고기를 어부들에게 주고 있었다. 그 때문에, 그는 오토히메로 숭배받았지만, 그 영향으로 어부들이 차츰 타락해갈 뿐만 아니라, 남아서 방치된 물고기가 부패하여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고, 더욱이 용오름으로 인해 바닷새들이 부상하는 등, 재해를 일으키고 있었다.
1인칭은 '와라와'로, 어미에 '자'를 붙이거나, 아가씨다운 웃음소리를 내는 등, 모습을 불문하고 여성스러운 말투로 말한다. 손오공이 날아가서 알몸이 되었을 때에도, 얼굴을 붉히며 그에게 옷을 입을 것을 허락하는 등, 여성스러운 일면을 보였다. 또한 우롱의 저속하고 하찮은 소원에 의해 태어난 것에 콤플렉스를 느끼고 있으며, 손오공에게 '어떤 때의 마이너스 에너지에 의해 태어났는지'를 질문받았을 때에는 대답하기를 주저한 끝에, '그런 것에 드래곤볼을 쓰지 마'라고 항의하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서 손오공도 '확실히 쓸데없네'라고 크게 웃었다.
상대의 이야기나 말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등, 사람 좋은 성격의 소유자로, 소멸하는 동안 자신의 빈틈없음을 아쉬워했다.[24]
회전 기술을 간단히 손오공에게 흉내내졌지만, 그 실력으로 손오공을 압도한다. 그러나, 어떤 사건으로 힌트를 얻어 회전 기술의 약점을 간파한 팡의 에네르기파로 행동 불능에 빠진 틈을 타, 손오공의 에네르기파에 의해 소멸했다.
2. 6. 8. 칠성룡
다른 생물에 기생하여 몸을 빼앗거나 능력을 복사할 수 있다.[19] 칠성구는 이마에 붙어 있지만, 다른 사악룡과는 달리 이쪽이 본체이다. 기생하고 있는 동안 받은 데미지는 숙주가 받게 되고, 그 상태로 쓰러뜨리면 숙주도 소멸해 버린다.2. 7. 암흑 신룡
토와에게 세뇌된 덴데가 만든 암흑 드래곤볼에서 나타나는 신룡이다.[25] 성우는 오오토모 류자부로이다. 게임에서의 1인칭은 오레(オレ)이다. "나와라 암흑신룡!! 그리고 소원을 이루어다오!!"라는 구호로 소환할 수 있다.[25] 암흑 드래곤볼은 생물에게 기생하여 흉악한 힘을 부여하는 특징이 있다.[25] 기본적으로 어떤 소원이든 한 가지만 들어준다. 첫 등장은 게임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제8탄이며, 만화판에서는 『슈퍼 드래곤볼 히어로즈 암흑마계 미션!』 제11화 「암흑마계 부활의 때」에 처음 등장하였다.3. 주제가
모두 기악곡이다.
; 불어라 바람, 불러라 신룡!!
우츠미 켄지가 대사를 맡고, 후지와라 이쿠로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다.
; 탓카라풋 폿포룽가 푸피릿토파로
포룽가의 테마이다.
3. 1. 불어라 바람, 불러라 신룡!!
우츠미 켄지가 대사를 맡고, 후지와라 이쿠로가 작곡 및 편곡을 담당했다.3. 2. 탓카라풋 폿포룽가 푸피릿토파로
모두 기악곡이다. 포룽가의 테마이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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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其之六十九 シリアル星の遷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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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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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其之八十三 バーダックVSガ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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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Vジャン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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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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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其之七十一 ヒータの計画
集英社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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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BALL Q 前川淳ストーリー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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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世界観紹介「暗黒帝国編」
http://www.carddass.[...]
2021-05-23
[26]
Harvn
大全集7巻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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